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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3의 법칙

위기는 기회다.
97%의 돈은 3%에게로 간다.
97%가 팔때 사고, 97%가 팔때 산다.

 

반토막 전략

영원히 오르는 주식은 없다
지수를 활용해서 위기를 예측할 수 있다.
모든 위기는 지수가  고점 대비 반토막으로 빠졌다.
영원히 오르는 주식은 없다. 언제든 폭락할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해주면 최악의 결과는 피할 수 있다.
관심종목의 과거 최고점에서 최저점 까지 폭락하는 시기를 살펴보고 공부해보자.

 

왜 사람들은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 하지 못했을까?

97%의 사람들은 고점일때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근시안 적이다.지금 당장 돈이 되는것에만 관심을 가짐.
손실에 대한 공포감이 강하다.-손절을 못하는 이유
무리 짓기를 좋아한다. 모두가 하는것을 따라하려고 함.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한다.
본능을 벗어나서 기준을 정하고 이성적으로 따라해야 한다.

위기전 축제가 일어난다
최고점 대비, 위기는 50% 빠진다. 걸리는 시간은 1~3년. ->최고점이 오면 3년안에 위기가 온다.
위기에 대비하여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 해야 한다.
위기이후에는 50~100% 오른다.
 


나만의 기준을 찾고 만들기.

얼마나 하락 했는지, 얼마나 상승 했는지 이에 맞춰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준을 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기준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객관성: 사실에 입각
논리성: 다른사람을 설득 할 수 있는가
수익성: 기준을 적용했을대 수익이 나야함.
지속성: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인가. 계속 검증 하고 피드백하는 주기를 이어나가야 함.

 

투자 시나리오 세우기 :투자전에 고민해야 할것을 지킨다.

  1. 언제 살것인가?   예)가격이 현재가에서  -10%오면 사겠다. 500미만일때 매수를 들어가고  500~300안에서 사겠다.
  2. 무엇을 살것인가?
  3. 얼마나 살것인가?:  예) 자산의 10% 사겠다. 가격이 500일때 3%/ 400일때 4%, 300일때 3% 사겠다 매수전략.
  4. 어떻게 살것인가?:  예) 위에서 세운 분할 매수 방법으로 하겠다.
  5. 반드시 사기전에 매도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예) 10%수익이 났을때 30%/ 20%수익일때 30%/ 남은 30%은 두고 보겠다.
  6. 최악의 경우 어떻게 할것인가. 예)폭락할경우 자산의 10% 손해를본다. 내가 감당 할수 있는 비중. 늦게 오를경우 길게 가지고 가겠다.

 


위기는 반드시 다시온다: 위기를 활용하는 방법

  1. 고점에서 -50이 올때 까지 자금을 모으고 위기를 기다린다.
  2. 각기 다른 업종 5가지이상  우량한 종목 10이상 균등 분할 매수한다.
  3. 매수 했다면 잘 매도하는 전략 필요
  4. 최악의 상황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예)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고점 (니케이지수 4만) 대비 -70% 하락후 50% 상승 했다. 그 이후  다시 50% 하락-> 12%상승 (20년동안의 지수 변화)
 
일년안에 50% 이상 상승 했을때는 일부 물량을 차익 실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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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실전투자의 비밀>에서 이동평균선에 대해 다룬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각선들이 의미하는 바와 매매시에 어떻게 활용 할 수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복습하는 의미로 블로그에 기록하며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이란?

  • 이동평균선이란 일정기간 동안 종가의 평균값을 연결한 것이다. 추세의 변화를 하나의 값으로 압축해 나타낸 것이므로 추세의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준다.
  •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단기, 중기, 장기 시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주가를 예측해 볼 수 있다. 하지만그 차체로 판단해서는 안되고 호가와 수급의 흐름, 거래량 등을 동시에 파악하여야 한다.
  • 이동 평균선을 기준으로 매수 하더라고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고 염두에 두고 빠르게 손절 매 할 수 있어야 한다.
  • 단기선은 주가의 움직임에 예민하여 추세의 전환을 일찍 알려주지만 정확성은 떨어진다.
  • 장기선은 주가의 움직임에 둔감하여 추세 전환을 알려주는시기는 늦지만 정확하다.

 

각 선의 의미와 활용

5일 이동평균선

  • 5일동안 평균 매매가격을 나타낸 것으로 일주일간의 흐름을 대변하며, 단기매매를 할 때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 5일 이동 평균선을 타고가는 경우엔 급격한 상승이 나올 수 있다.
  • 5일선을 기준으로 스윙매매를 하려고 한다면 5일선 위에 올라선 초기에 매수하면  리스크가 적다. 하지만 지수 상황과 상승 모멘텀을 항상 같이 봐야 한다.
  • 5일선 위로 올라선 초기 매수하려 할 때 급등세가 진행되는 상황일 때는 종가상 5일선 위에 있는 음봉에서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날 장 초반 힘이 없으면 바로 손절매할 것, 하지만 대개 다음날  10% 이상 크게 오를 확률이 높다.

20일 이동 평균선

  • 20일간의 종가의 흐름을 연결한 선, 한 달간의 주가 흐름을 보여준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예전부터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이동평균선으로 '생명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상승추세에서의 눌림 현상이 나올 시, 20일 선을 기준으로 반등이 나온다.
  • 추세가 상승이냐 하락이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락추세에는 이동평균선을 깨는 경우가 많다.

60일 이동 평균선

  • 3개월간의 평균 매매가격으로 중기 추세선이다.
  • 주가가 초기상승 구간을 형성할 때는 5,10,20,60일 이평선을 차례로 골든크로스 하면 큰 반등으로 이어진다.
  • 상승추세에서 급등 후 하락하더라도 60일선에서 대개 반등이 나온다. 
  • 횡보구간 이평선들이 모두 모여있는 경우, 이것을 이동평균선이 수렴됐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약간의 모멘텀만 주어져도 주가가 크게 움직인다. 하지만 반드시 급등하는 것은 아니다.
  • 회사가 양호하고 이동평균선이 모여있는 종목을 발견하면 관심종목에 등록해 두자.

현대차, 노란원-골든크로스

120일 이동평균선

  • 6개월간의 평균 매매가격으로 장기 추세선이며 경기선이라도도 한다.
  • 주식시장은 보통 경기보다 6개월 선행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지표가 120일 이동평균선이다.
  •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질 때도 60일만 있는 것보다 120일선이 있는 것이 상승 확률이 더 높고, 상승 후 하락 시 120일선에서 대개 반등이 나온다.
  • 급등주의 경우 급등한 만큼 급락하는 경우도 많은데 20, 60일 선도 깨버리는 경우 120일 선을 노리면 대부분 성공한다. 120일 선은 급등주의 마지노선이기에 큰 반등이 올 수 있다.

이동평균선의 방향성과 배열

  • 이평선의 방향이 우상향이라는 것은 추세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우하향은 추세가 꺾였다는 뜻이다. 추세가 살아있으면 수급이 강하단 뜻으로 웬만한 악재를 이길 힘이 있다.
  • 정배열이란 단기선이 가장 위에 있고 순차적으로 중, 장기 선이 배치된 것을 말한다. 역배열은 반대로 배치된 상황이다.
  • 정배열 구간에서  주가는 상승추세에서 하락할 때 순차적으로 이평선의 지지를 받는다.
  • 역배열 구간에서 주가는 하락추세에서 반등이 일어날 때마다 순차적으로 이평선의 저항을 받는다.

이렇게 주식 차트에서 각 이동평균선이 의미하는 바와 매매시 참고하여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주식 매매를 할때 오늘 학습한 내용을 활용하여 보다 현명한 투자 결정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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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뜻

"선물 거래"는 재정 거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여기서 "선물"은 특정 자산(예: 원자재, 화폐, 주식 등)을 미래의 특정 날짜에 특정 가격으로 거래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이 계약은 미래에 자산을 실제로 소유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서 현재와는 다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나타냅니다.

선물 거래는 대개 기업이나 투자자들이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거나 특정 자산에 대한 미래의 가격을 잠재우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러한 거래는 주식 시장, 원자재 시장, 환율 시장 등 다양한 금융 시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선물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요?

 

선물 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 현재 자산의 시장 가격: 선물가격은 해당 자산의 현재 시장 가격을 기반으로 설정됩니다.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현재 자산의 가격이 변동하므로 이를 고려하여 선물가격이 조정됩니다.
  • 이자율: 선물거래는 미래의 자산을 현재 가격으로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자율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자율은 자금의 시간 가치를 반영하며, 고정 이자율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금의 가치가 변화하므로 선물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 저장 비용: 선물가격은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비용도 고려합니다. 원자재와 같은 물리적 자산의 경우 저장 비용이 발생하므로 이를 고려하여 선물가격이 설정됩니다.
  • 배당 및 수익률: 주식 선물의 경우 배당 및 수익률도 고려됩니다. 예상되는 배당이나 수익률이 높을수록 선물가격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 마지막으로, 선물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도 선물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경우 선물가격이 상승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하락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물가격이 결정됩니다. 선물거래는 시장 참가자들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므로 다양한 요인이 선물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달러 선물거래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미국 달러 선물 거래의 가격 결정

미국 달러 선물 거래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통화인 미국 달러의 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선물 거래에서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요?

 

 첫째, 현물 시장 가격: 미국 달러 선물의 가격은 주로 현물 시장에서의 미국 달러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현재의 환율이 미래의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둘째, 이자율: 미국 달러 선물 가격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이자율 차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율은 투자자들이 투자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이에 따라 미래의 환율 예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공급과 수요: 미국 달러 선물의 가격은 시장에서의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요가 높으면 가격이 상승하고, 수요가 낮으면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넷째, 경제 지표와 정책 변화: 경제 지표 및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는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과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GDP 성장률, 실업률, 소비자 물가지수 등의 경제 지표가 발표되면 이는 미래의 환율에 대한 전망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미국 달러 선물의 가격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선물 거래자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주의 깊게 살피고 분석하여 미래의 환율을 예측하고 거래에 참여합니다.

 

 지금까지 선물에 대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물 거래는 미래의 환율을 예측하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선물 거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중한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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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 강의 'JB김종봉의 2천만원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진짜 이야기' 에서 학습한 유상증자와 무상 증자에 대한 내용을 복습하며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상증자와무상증자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증자와 감자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증자와 감자

증자란, 자본을 늘린다는 뜻으로 주식수가 늘어남을 의미합니다.

감자란, 자본을 줄인다는듯으로 주식수가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아지만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주식의수가 늘어나든 줄어들든 기업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유상증자 란?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돈을 받고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 '유상'으로 자본을 늘린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때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파는것이 채권발행 또는 대출보다 쉽기 때문입니다.

유상증자가 나오는 기업들의 특징은 1년안에 갚아야 될 단기차입금이 높고 유보율이
낮은 기업들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가가 5000원일때 유상증자를 10주를 내면 회사는 5만원을 받는다.
그러나 주가가 1만원일때 유상증자를 10주를 내면 회사는 10만원을 받습니다.

이왕 회사가 돈이 필요한 시점에서 주가가 올라왔으면 회사 입장에서는 유증을 안할 이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유상증자는 고점에서는 많은 경우 악재로 작용합니다.

반대로 회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되어 주가가 하염없이 내리고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를 살리기 위해 실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작용하더라도 주가가 잠시 회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닥에서 나오는 유상증자는 호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
바닥에서 나오는 유상증자가 회사가 너무 안좋은 경우 에는 자칫 유상증자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 기업의 존폐와 관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상증자 란?

 

무상증자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의 주식수가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의 재무구조가 좋고 기업의 가치도 올라서 주가가 높은 위치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상증자를 하게되면 대체로 거래가 활발해지며 주주 환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상증자는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호재로 작용되어 단기간 급등을 보일수 있지만.

반대로 고점에서 무상증자를 받기 위해서 매수를 하는 경우에는 이미 주가도 높고
기업의 가치도 높게 측정되어서 발행되는 무상증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자신이 주식을 받게 되는 시기에는 반대로 주가가 많이 하락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상증자로 급등한 주식을 따라 들어가는것은 지양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의 기간은 평균적으로 1-2달 후 계좌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 기간이 지난 후 주가의 위치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매시에는 보유한 경우에 무증이 나오면 호재, 그 이외에는 무증이든 유증이든 나오는게 크게 좋은 경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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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김작가에 나온 김종봉님의 주식 투자시 주도주 찿는법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하는 영상의 내용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학습하고 한가지 라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지수를 확인하자

  • 지수는 대한민국 기업평균이 지수에 담겨있는객관적 지표이다.
  • 지수보다 강한 종목이 주도주이다. 지수가 빠질때 살아남는 종목을 찾아라. 예)코로나시기 바이오,-> 언텍트,네이버 카카오
  • 지수를 따라가는 종목은 주도주가 아니다.
코스피 하락시 하락하지않은 롯데캐미칼의 차트

 

  • 업종안의 종목 몇가지가 비슷하게 움직여야 주도주(=테마주) 이다. 세력이 매수한뒤에는 주가가 빠지지 않는다. 한두달  뒤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세력, 즉 가격을 주도하는 사람들을 따라가야 한다.
  • 테마 주도주는 선순환된다. 오르던 업종이 쉬어가면 다른업종이 오른다. 빠져나간 자금이 다른 종목으로 옮겨 간다.
  • 하락장에 상승장을 준비하라.-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의 주도주 섹터에 대해 연구하자. 반대로 상승장에는 하락 사이클을 준비해야 한다.
  • 시장보다 약하면 손절,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ex 10퍼 빠지면 손절한다.)
  • 주도주 쉽게 찾는법: 상한가종목 일 거래량 10만주이상, 거래대금 100억이상으로 종목 검색. 시총이 큰 종목부터 확인.

 
 

지수가 오를지 예측하는 방법

삼성전자와 지수를 비교해본다.

왼 코스피 오 삼전

 

23년 3월초 코스피 지수를 보면 전 고점 돌파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삼전은 돌파 했다.
삼전이 오르면 전체 지수도 오를것 예측 할수 있다.  코스피안에서 삼성전자의  시총과 거래량의 영향력이 크기때문에.
앞으로 상승 장이 예견된다면, 무엇을 살지 고민 해봐야한다. 시총 순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같은 기간 시총 5위 엘지 화학,  고점 돌파했고, 지수보다 강하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그렇다면 lg화학의 섹터는 어디일까? 고민 2차전지, 화학주 등등...
시총이클수록 무겁기 때문에 덜오른다., 시총이 큰 종목이 오른 섹터의 종목들을 찾아본다.
시가총액 순위 1~20위 안에 거의 모든 섹터가 들어있다.
 

 지수가 빠질때도 덜빠진 삼성sdi
섹터를 찾은뒤 종목을 찾자.
 

 
2차 전지 다음 섹터는 무엇일까?
 
<다음섹터 찾는법 예시>
셀트리온 지수가 빠지는데 셀트리온은 전고점을 뚫음. 지수보다 훨씬 강하다. 바이오 주들중에서 찾아보자.
 

 
여러 바이오주들 살펴보기.
 박셀 바이오 급등했구나 매수해보자. 자신만의 기준으로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할것.
 

카나리아바이오

카나리아 바이오 양봉이 섰다. 분할 매수 들어가자.
 

지수가 빠지는데, 에코프로비엠은&amp;nbsp; 안빠진다.

 
종목 고를때는 거래량이 1000억~2000억은 터진 종목들중에서  가장 재무제표가 가장 탄탄한 기업을 고르자.

 
 

매수와, 손절 기준을 정하고 매수하기.

 
본인만의 매수 매도 시나리오를 정하고 매수 매도하면 실패가 두렵지 않다.
 

지수보다 강한것 확인 가능.

 
기아차 지수보다 강함-> 이제 어디에서 살것인지 고민하기.
나만의 시나리오 만들기. 매수 포인트 설정
 

 
매수 포인트를 설정했으나, 지수가 내려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럼 그냥 쿨하게 보내준다. 못사면 그냥 보내주자.
 
 

지수를 이기거나, 처음 양봉이 뜬 종목

양봉이뜬것 확인하고, 지수를 이긴것 확인하고, 그다음에 눌림이 나온것 을 보고 사야한다.

양봉이 나온후 박스일때 매수 , 매수 자동 걸어두고 매도금액도 걸어두기.
 
시총큰기업은 재무재표 볼 필요까지는 없다.
한달 주기로 상승 또는 하락 또는 박스 유지.
3개월 이상 유지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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